(주)세한전동은 1969년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공구류를 수입 · 판매하는 세한상사[Sehan Company]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당시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수지식 전동드라이버는 전량 일본 및 대만의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었고, 제품의 정밀성, 수요의 특수성 등으로 인해 일반 전동공구의 부류와는 전혀 다른 시장을 형성하여 왔습니다.

이에 부합하여, 오랜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1996년 독자적인 디자인과 설계를 통하여 수지식 전동드라이버의 개발에 착수, 1998년 처음으로 국산화된 수지식 드라이버인 SM시리즈 생산을 시작으로, 각 산업현장의 요구 사항에 즉시 대응 가능한 Automatic Screwdriver, Programmable Screwdriver등 기술 집약적 나사 체결기로 확대해 나갔으며, 이로 인해 국내시장을 비롯한 미국, 프랑스, 브라질, 터키, 중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등으로 수출을 가능케 하였습니다.

21세기 산업혁명[Industry 4.0]의 영향으로, 각 산업 현장은 Smart Factory가 구축 되었고,  Real-time data collection and analysis[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 Observability[관찰], Controllability[통제]되면서 이에 상응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체결품질보증시스템화 가능한 대한민국 유일의 전동드라이버 전문생산업체로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주)세한전동은 "품질제일주의 경영을 모토로 하여 최고의 제품생산을 통한 고객만족실현"을 위해 각고(刻苦)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